즉 하둡에 거의 계정계(원본데이터)의 데이터를 변화없이(단 중복은 제거, 즉 ETL 작업은 수행함, 단 현재의 DW보다는 거의 계정계에 가까운 데이터를 거의 다 가지는 구조로) 가져다 놓고 (분석 스키마 없는 DW를 구축하고) 분석을 하는 쪽에서 필요할때 그때그때 스키마 형태를 가지는 마트를 바로(몇 혹은 수십시간 내) 하둡에서 추출하여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가능할까요? 그런 방식으로 하둡이 사용될 수 있을까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즉 하둡에 거의 계정계(원본데이터)의 데이터를 변화없이(단 중복은 제거, 즉 ETL 작업은 수행함, 단 현재의 DW보다는 거의 계정계에 가까운 데이터를 거의 다 가지는 구조로) 가져다 놓고 (분석 스키마 없는 DW를 구축하고) 분석을 하는 쪽에서 필요할때 그때그때 스키마 형태를 가지는 마트를 바로(몇 혹은 수십시간 내) 하둡에서 추출하여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가능할까요? 그런 방식으로 하둡이 사용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