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질문이 좀 깁니다. ^^. 앞의 김지호님의 질문과도 어쩜 같은 의미의 내포하는 질문입니다. 분석의 입장에서, 어떤 특정 기술의 이야기는 아니구요, 분석에 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서 보면, 현재 DW의 문제점 중 하나는 새로운 분석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말아달라고(?) IT에 요청하면 DW에 데이터가 없어서 새로 DW 테이블을 만들고, ETL을 구축하고, BI용 마트를 만들어 주고 나서(몇 주이상 소요) 사용하라고 하는데… 하둡이라는 것이 DW를 (저렴하게) 서포트하게 된다면 이렇게 늦게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좀 빠르게 변화할 수 있을 까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질문이 좀 깁니다. ^^. 앞의 김지호님의 질문과도 어쩜 같은 의미의 내포하는 질문입니다. 분석의 입장에서, 어떤 특정 기술의 이야기는 아니구요, 분석에 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서 보면, 현재 DW의 문제점 중 하나는 새로운 분석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말아달라고(?) IT에 요청하면 DW에 데이터가 없어서 새로 DW 테이블을 만들고, ETL을 구축하고, BI용 마트를 만들어 주고 나서(몇 주이상 소요) 사용하라고 하는데… 하둡이라는 것이 DW를 (저렴하게) 서포트하게 된다면 이렇게 늦게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좀 빠르게 변화할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