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질문이 좀 깁니다. ^^. 앞의 김지호님의 질문과도 어쩜 같은 의미의 내포하는 질문입니다. 분석의 입장에서, 어떤 특정 기술의 이야기는 아니구요, 분석에 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서 보면, 현재 DW의 문제점 중 하나는 새로운 분석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말아달라고(?) IT에 요청하면 DW에 데이터가 없어서 새로 DW 테이블을 만들고, ETL을 구축하고, BI용 마트를 만들어 주고 나서(몇 주이상 소요) 사용하라고 하는데… 하둡이라는 것이 DW를 (저렴하게) 서포트하게 된다면 이렇게 늦게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좀 빠르게 변화할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