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이 백업을 수행할때 이미지 단위로 백업하게 되는데 해당 인스턴스에서 서비스하는 DB도 빔의 Application-Aware 기능을 이용하여 한번에 백업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번에 백업해도 복구 시에는 테이블, 테이블스페이스 등의 단위로 복구를 지원합니다.
AWS와 Veeam을 동시에 사용한다면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하거나 AWS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백업 중에서 DB백업에 대해서
다른 파일백업처럼 DB파일을 통채로 백업하는 것인지
DB의 관리단위(테이블,테이블스페이스 등)로도 백업가능인지요?
그리고 AWS와 Veeam을 동시에 사용할 때
더 이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