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꽤 오랜기간 동안 수행을 해야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지금 발표되고 있는 데이터 수집, 전송, 처리 모든 부분에 대해 적재적소에 적합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배치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계속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시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중간에 계획을 수정하는 buffer 도 두셔야 하고요.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데이터센터 규모 데이터 수집 활용등의 국가의 미래가 보일수 있을것 같은데 데이터 센터의 ISP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몇가지나 있을까요. 보통 이전엔 5개년 계획 세우가니 했는데 요즘은 몇년단위 계획을 세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