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의 성능이 하향 될수 있습니다. On Prem 에서는 고정적은 하드웨어를 증가 시켜야 하지만, ADB 같은 경우에는 Online 으로 원하는 만큼의 자원을 줄수 있습니다. (1~128 Core) 즉 DB 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128 Core 로 DB 를 수행하고 DB 를 적게 사용하는 시간에는 1 Core 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Flexible 한 방식의 자원 분배를 통해서 성능 하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Storage 도 물론 1~128 TB 까지 유동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데이터의 증가량에 비해 DW 시스템의 성능은 하향 곡선을 그리게 됩니다. 말씀하신 분산을 위해 스토리지 가상화라든가 ILM 사용하면 어느 정도의 비용증가를 막을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