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댓글로 지표 설정의 방안을 모두 제시하기엔 한계가 있으나, 이선우님의 말씀처럼 그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부 선진 조직들은 성과지표 설정에 있어서도 지행지표(lagging indicators) 측정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 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설정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과정관리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성과"가 뒷바침 되지 않는 결과는 큰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는게 현실 입니다. 결국 정성평가를 계수화하여 정량평가로 성과를 인정 받아야 하는데 어떤 "성과지표"로 세워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