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댓글로 지표 설정의 방안을 모두 제시하기엔 한계가 있으나, 이선우님의 말씀처럼 그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부 선진 조직들은 성과지표 설정에 있어서도 지행지표(lagging indicators) 측정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 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설정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과정관리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성과"가 뒷바침 되지 않는 결과는 큰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는게 현실 입니다. 결국 정성평가를 계수화하여 정량평가로 성과를 인정 받아야 하는데 어떤 "성과지표"로 세워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