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백업과 복구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것이 복구를 결정해도 스냅샷 시간 이후의 real time 서비스시 변회된 자료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것인가가 고민인데요. 내부 솔루션에서 이런부분을 차집합 개념처럼해서 추가증분값을 복원시 추정해내어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데이터베이스에서 insert 되거나.. 파일이 새로 작성된 경우를 분리할 수 있으니 가능할듯한데 이런 알고리즘을 실행한 곳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백업과 복구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것이 복구를 결정해도 스냅샷 시간 이후의 real time 서비스시 변회된 자료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것인가가 고민인데요. 내부 솔루션에서 이런부분을 차집합 개념처럼해서 추가증분값을 복원시 추정해내어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데이터베이스에서 insert 되거나.. 파일이 새로 작성된 경우를 분리할 수 있으니 가능할듯한데 이런 알고리즘을 실행한 곳은 없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