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빔은 복구 UI가 간편하고 쉬운걸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몇번에 걸쳐 알게되었습니다. 실제로 내부 기술은 정교하고 복잡할지언정 실무에선 매뉴얼이나 교육없이도 버튼과 최소한의 단어만 보고도 진행할 수 있어야할텐데요.. 솔루션에 이런 사상이 심어진게 맞는거죠? 온라인 매뉴얼이 있는지~ 국내 대중화 및 영업을 위해 한글화. 현지화에 어느정도의 고려가 되어있거나 검토된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빔은 복구 UI가 간편하고 쉬운걸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몇번에 걸쳐 알게되었습니다. 실제로 내부 기술은 정교하고 복잡할지언정 실무에선 매뉴얼이나 교육없이도 버튼과 최소한의 단어만 보고도 진행할 수 있어야할텐데요..
솔루션에 이런 사상이 심어진게 맞는거죠?
온라인 매뉴얼이 있는지~ 국내 대중화 및 영업을 위해 한글화. 현지화에 어느정도의 고려가 되어있거나 검토된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