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는 가장 악성코드를 잘 잡는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입니다. 오탐도 가장 적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룹웨어의 경우 한국에서만 쓰는 플랫폼을 쓸 경우 리스트업 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말씀하신 대로 필요한 제품은 예외 처리를 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개인용 컴퓨터에 카스퍼스키 백신을 사용하는데 다른 그룹웨어와 충돌이 잦습니다. 그때그때 예외처리를 하는데, 다른 프로그램보다 보안기능이 탁월하다고 이해하면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