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eam은 Snapshot 기술을 활용한 블럭단위의 백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오픈된 파일을 읽지 못하는 레가시 소프트웨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추가질문] 그러면 백업 대상 파일의 접근이 파일시스템틍 통한 접근이 아니라 물리적 접근을 통한 I/O가 발생한다는 거네요 ?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온라인 백업의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
여타 백업 제품의 경우 현재 오픈된 파일이나 프로그램이 물고 아는 파일의 경우 백업 수행은 어떻게 되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