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가 필요하신 것이 아니라면 데이터 준비를 위한 Prep Builder를 활용해서 데이터 변환 작업을 보시면 어떨까요?
태블로에서 계산한 결과값을 다른 대시보드의 백데이터로 활용하시려는 특별한 목적이 있으실까요? 태블로에서 대시보드를 생성한 후, 그 대시보드를 다른 시스템에 임베디드 시키실 수 있습니다.
[질문] 기간계에선 계산하지 않는 값을 대시보드에서 출력하고 있는데, 그 자료를 활용하는 현업에서 해당 데이터를 모수로 하여 새로운 대시보드를 꾸리고 싶어합니다. 태블로에서 제공하는 방법이 없다면 크로스탭으로 받아서 사람이 직접 DB에 등록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말씀하신 대시보드를 다른 시스템에 임베디드하는 방법을 찾아보려면 어떤 내용을 검색해봐야할까요? 키워드가 마땅히 없어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답을 달았지만 시각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데이터 변환을 위해서 Prep Builder 활용을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답변을 보시는 것처럼 2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Tableau Prep Builder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정리한 후, 데이터베이스에 값을 쓰는 방법 : https://www.tableau.com/about/blog/2020/7/introducing-tableau-prep-write-database
2. Tableau를 사용중이시라면, 태블로에서 계산값을 만들고, 그 값을 이용하여 대시보드를 구성하도록 현업들에게 교육 혹은 대시보드 생성 후 다른 시스템에 임베드 : https://help.tableau.com/current/pro/desktop/en-us/embed.htm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태블로를 통해 계산한 결과값을 사용하여 다른 대시보드의 백데이터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결과값만 백데이터로 사용하면 되는데, 그것을 도출하기까지의 모든 백데이터를 새로운 대시보드에 가져가자니 속도, 용량 문제가 걸립니다.
결과값만 백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사례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