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표를 경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예 저도 그러한 의견에 동의합니다. PLM의 발전 방향을 어느쪽으로 맞춰 가는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고 있으며 심지어는 PLM이라는 이름 자체가 의미 없지 않은가에 대한 의견도 있습니다.
우리가 제품의 정보를 생산성 향상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만들어 내는 유연성 연관에 목표를 두고 연구하시고 컨텐츠를 만들어 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생각이 있으신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ouhminsoo@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개인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조 DT(Digital Transformation) 오민수 드림
PLM이라는 용어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컨텐츠를 만들어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