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4년동안 내부 프로세스 사내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부 프로세스가 리모트워크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도 회사도 주 1-2회 했었지 이렇게 장기적으로 리모트워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일한다기 보다는 계속해서 이슈를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가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가는 답변 감사합니다. ^^
여기에 이어서 이슈관리..공유툴을 얼마나 허들없이 편하게 쓰고 보안관리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듯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Question, 제가 보아왔던 글로벌 회사들중에 오픈소스 기반의 비즈니스모델을 이끌어가고 있는 레드헷 회사가 대표적인 리모트 워크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전체 직원의 50% 이상이 코로나 이전부터 익히 재택근무를 통해 협업 및 성공적인 업무 소통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압니다. 리모트 워크에서 가장 중요한게 시스템일까요? 아니면 리모드 업무를 위한 직원의 마인드쉽과 기업문화 일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