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L 답변을 먼저 드리면 오라클에는 ODI, OGG 라는 검증된 솔루션이 있습니다. On-Premise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금융권 등에서 사용 중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역시 서비스 중입니다. 또한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배포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AI를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도 만들 수 있습니다. ADW의 OML을 이용하여 클러스터링 작업을 배치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ODI 서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합니다.
OAC, 즉,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ML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석 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기존에 DW의 경우는 DB의 종류 등에 따라 ETL이 반드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요. 오라클의 경우 별도의 ETL을 사용하는 건가요? DW로 들어 온 데이터는 AI를 통하여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을 만드는 건인가요? 현업의 사용성 측면에서 많이 쉬워 진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