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DB와 오라클을 포함한 상용DB의 차이부터 말씀 드리면, 사용 및 파라미터 튜닝 등의 전반적인 지원 여부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그 패치, 보안 패치 등의 지원 여부가 상이합니다. 그리고 오라클과 오픈소스DB의 차이는 오라클은 12c부터 CDB 위에 다양한 형태의 PDB를 구성하여 목적에 따라 구분하여 오라클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오픈소스DB와 오라클DB의 차이점을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