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Objective C 환경입니다. 공유할 코드가 있다면 C/C++ 코드를 만들어 아이폰에서는 Objective C코드에서 호출해야 하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자바에서 C/C++코드를 호출해야 합니다. 코어나 코덱 등 공유할 수 있는 코드도 있지만 UI나 프로그램의 흐름에 관련된 코드는 공유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자바 기반 환경이면, ipone이나 안드로이드나 기본적인 호환성이 있을 것 같은데요. 플랫폼마다 앱을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잘 납득이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