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형식은 사용하시는 프레임워크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Tensorflow인 경우에는 pb파일 또는 checkpoint라고 불리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SK learn과 같은 프레임워크로 모델을 만드시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pickle 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프레임워크에 따라 모델의 형태가 달라지고 또 실행환경도 달라지게 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결국 만든 Model은 어떤 형태 입니까?
구체적인 샘플을 제시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