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석화님. 폼재킹의 탐지는 서버사이드에서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브라우저단에서 감시하는 스크립트가 데이터 유출을 감지하고 이를 감시서버에 전송을 하게 됩니다.대략 1분 이내에 실시간 알러트가 발생을 하기 때문에 관리자가 해당 정보를 확인하고 즉각 차단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클라우드 WAF 를 적용하게 되면 서비스 가용성 때문에 탐지 모드로 적용하고 오탐이 없을 때 차단 모드를 적용하게 될텐데요. 탐지 모드에서 폼재킹 등이 명확한 경우 해당 트래픽을 어떤 방식으로 즉시 차단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