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즙 마드신 새로운 알고리즘이 있으시다면 Docker 로 구워서 ECR (Elastic Container Register) 에 등록하시고 ECS (Elastic Container Service, Docker) 을 쓰시면 됩니다. 즉 Built-in 알고리즘을 쓰실때는 ECR URI (정보) 을 설정하지 않지만 직접 만드시고 등록한 Docker 에 대해서는 URI (주소) 을 지정하셔야 하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새로운 알고리즘에 대해서 자유 업데이트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