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민감도와 워크로드의 성질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 이미지 관련 (언어와 무관한 작업이라면) public이 어울리겠지만 한국어를 보고 negative postive 분류해주길 바란다면 private으로 꾸리서야 할겁니다. 그리고 데이테가 외부에 공개 되도 되는지 아닌지에 따라 정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라벨링의 형태가 Public, Private, Vendors로 되어 있던데 데이터셋을 제작할 때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효율성이 좋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