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쪽 대기업에서는 내부적으로 엄청많은 ML/DL 을 적용중에 있습니다. 물론 제조쪽 대기업에는 Data Scientist 팀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사례는 수요예측 (Demand Forecasting, 단기/장기 예측), 이상징후 탐지 (장비 센서 데이터를 이용한 불량 판별) 등이 많고 몇몇 고객분들은 RL 도 진행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제조업에서의 머신러닝 적용 구체적인 사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