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Q&A

안녕하세요, 퓨어스토리지 강신우 차장입니다.
엣지에 있는 데이터는 빠르게 응답을 위해서 엣지에서 처리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분석 또는 여러가지 컴플라이언스 이유로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엣지에서 처리된 데이터가 다시 코어로 전송된 후 처리되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는 다시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처리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트렌드가 엣지-코어-퍼블릭클라우드 로의 유연한 이동성 보장이 점차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데이터에 대한 이동성을 보장할 수 있는 아키텍처가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퓨어스토리지가 이런한 부분에 대해 유연하게 데이터에 대한 이동성을 보장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가상화부분인데, VEEAM은 물리적인 환경에서 약점이 있습니다.

1982년 출시되어 현재 버전 20.1 까지 출시되었고 사용하는 업체는 몇군데라고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글로벌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파트너 업체를 통하여 구매를 하게 되어 있어 결재 관련된 부분은 파트너 담당 영업을 통하여 확인하여야 합니다.

년단위 계약으로 정확한 금액은 업체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재 Azure와 AWS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클라우드로 백업적용시의 장점은 다른 지역에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 단점은 로컬쪽에서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와 백업 솔루션은 별도 입니다.

사설 클라우드에 S/W설치 및 백업 데이타의 권한이 있다면 구현은 가능합니다만 백업 저장소를 클라우드로 사용하게 되면 이용 가능한 업체는 한정되어 있습니ㅏ.

베리타스의 솔루션인 InfoScale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MS에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만, 현재 베리타스에서는 MS의 Azure와의 호환은 가능합니다.

1. 몇가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만 용량 라이선스로 변경 가능합니다.
2. 설정에 따라 두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클라우드의 비용계산 방식은 사용량에 따라서 비용이 측정이 되기때문에 얼마나 사용량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집니다. 스토리지나 라이브러리 같은 경우에는 소모성제품일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어떤 부분이 더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하냐는 고객환경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DR에 대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거나 표준화를 적용한다고 하면 DR관련 S/W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클라우드 연계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라고 하면 호환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로 이용하시는 회선의 속도에 많이 비례하게 됩니다.

NetBackup 최신버전인 8.1.1 경우 RESTful APIs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리타스 자체 솔루션에서 랜섬웨어에 대한 침투를 방지하는 기능은 없습니다만, DR센터 쪽에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를 사용하시면 백업서버에 대한 랜섬웨어의 침투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개별 라이선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서버단위로 라이선스가 증가하기 떄문에 비용이 증가 합니다. 가격이 높아질 경우 용량단위 라이선스로 비교하여 비용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현재 NetBackup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으면 추가적인 라이센스없이 전환이 가능합니다.

NetBackup 에서 제공하는 기능이고, 간단히 설명드려서 보통 Normal한 백업과는 다르게 백업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S/W에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같은 스토리지라 하더라도 Accelerator는 파일의 종류나 형태 용량에 따라 성능은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감염된 랜섬웨어 데이터에 대한 식별 기능은 없습니다. 사전에 방지를 위하여 Appliance에서 보안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