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케일의 동기화는 Mirroring 방식이므로 RTO 및 RPO가 Zero입니다. 동기화하는데 있어서의 지연은 HBA, Network 등의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달라지므로 TCO, SLA 레벨에 따라 H/W를 다양하게 선택하여 구성을 하게 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인포스케일이 동기화하는데 있어서 느린 지연이나 동기화 데이터 누락되는 신뢰성은 어느 수주인가요? SLA가 준수되는 비율이 있다면 어느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