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빅데이터 플랫폼 대비, 수집부터, 분석, 비쥬얼라이제이션 까지 한번에 해줄 수 있는 단일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스플렁크의 고유의 쉬운 언어들 통해서 데이터 핸들링이 가능하고, machine learning 까지 이 언어를 통해 한번의 flow 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기존 빅데이터플랫폼(On-Premise, Cloud)대비 Splunk 플랫폼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