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 키를 더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노드와 사용자의 개인키를 보호해야 하는 이슈가 다시 한 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HSM은 필요합니다. 인증서의 키, 블록체인의 개인키 등 모든 암호키의 보호에는 HSM이 연계 되어야 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아직 일반화되진 않았지만 금용권을 중심으로 블록체인기반의 키관리 솔루션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엔사이퍼에서는 블록체인기반의 솔루션에 대한 로드맵이나 준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