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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afe를 통해 암호화 된 생체 인증정보를 복호화 하는 장소와, 비교/대조 하는 장소를 모두 HSM 내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CodeSafe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발을 대행하는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CodeSafe는 모든 암호화 솔루션의 보안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 글로벌 보안 솔루션과 협업하여 함께 개발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nCipher HSM은 아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FIPS 140-2 Level 3 (NIST) KCMVP (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 CC EAL4+

1. 사용자 코드를 HSM에서 돌리기 위해 약간의 컨버팅 작업이 필요합니다. 2. 사용자의 코드는 인증서로 서명이 되어 HSM 내에서 수행됩니다. 이 경우 내부자도 코드의 내용을 알 수 없으며,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1. 모든 암호키가 HSM내에 저장되어 있으며, 모든 암호연산을 HSM내에서 수행하도록 하여, 어떠한 키도 외부 메모리에 남지 않습니다. 2. 대량의 암호키(100만개 이상)를 저장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SM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별 접근권한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시간대 별 접근권한을 코드화 시켜서 CodeSafe 내에서 실행하도록 하여 구현 가능합니다.

[질문] 1. 암호화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s)과 비교해서 가장 우수성은 무엇인지? -> HSM에 저장된 암호키와 HSM 내에서 실행된(CodeSafe) 코드는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2. CodeSafe 리이선스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 연계되어 구동되는 HSM의 수량에 따라 라이선스 발급이 필요합니다. 3. 도입시 사전 준비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 가장 민감한 비즈니스 로직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해당 로직이 반영된 소스코드를 모듈화 시키고 분리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운영상의 장점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 절대로 뚫리지 않는 영역(RoT)을 기반으로 안전한 아키텍쳐를 손쉽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비즈니스로직을 코드화 시키고 해당 코드를 가장 안전한 HSM 내에서 실행 시키도록 만들어 주는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ECC 지원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Algorithms to sign transactions: secp256k1 ((Koblitz curve), ECDSA Ed25519 (Edwards-curve), EdDSA Hash: SHA-2 RIPEMD-160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네트워크 장비나 PCI-E 형태의 하드웨어 장비를 활용합니다.

HSM지원 암호화 알고리즘 °°비대칭 알고리즘: RSA, Diffie-Hellman, ECMQV, DSA, El- Gamal, KCDSA, ECDSA (including NIST, Brainpool & secp256k1 curves), ECDH, Edwards (Ed25519, Ed25519ph) °°대칭 알고리즘: AES, Arcfour, ARIA, Camellia, CAST, DES, MD5 HMAC, RIPEMD160 HMAC, SEED, SHA-1 HMAC, SHA-224 HMAC, SHA-256 HMAC, SHA-384 HMAC, SHA-512 HMAC, Tiger HMAC, Triple DES °°해쉬/메시지 다이제스트 (Hash/Message digest) MD5, SHA-1, SHA- 2 (224, 256, 384, 512 bit), HAS-160, RIPEMD160 °°브레인풀(Brainpool)과 사용자 정의 커브(custom curve) 포함,

암호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암호 알고리즘은 인증에 의해 안전성을 증명 받습니다. 하지만, 암호 알고리즘을 둘러싸는 영역은 일반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보안의 취약점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에 CodeSafe가 사용됩니다. 본 세미나에서 자세하게 다뤄 드립니다.

퇴사자가 사용하던 시스템의 패스워드를 말씀 하시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 경우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이 관리의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스크 예방 서비스가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관리해야 할 키의 갯수와 사용처가 많은 경우 별도의 키관리 솔루션을 함께 도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블록체인에서는 키를 분실할 경우 재발급 하여도 의미가 없습니다. 분실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은 모두 사라집니다.

HSM이 나아가야 할 좋은 확장분야로 생각 됩니다. 앞으로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실에 대비하기 위하여 키의 생성, 폐기, 배포 주기를 관리하는 LifeCycle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출을 인지하였을 경우에는 연결된 키를 즉시 교체하고 재배포 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업체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암호키를 기업 내부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HSM을 별도로 운영하시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블록체인에 키를 더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노드와 사용자의 개인키를 보호해야 하는 이슈가 다시 한 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HSM은 필요합니다. 인증서의 키, 블록체인의 개인키 등 모든 암호키의 보호에는 HSM이 연계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