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형태의 DDoS 장비의 방어용량이 제한적이고 적용할때 성능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아카마이는 DDoS 에 대한 방어용량이 기본 60Tbps 이며 성능에 영향이 작습니다. 현재 고객들은 같이 사용을 하시지만 추후에 클라우드 기반의 DDoS 방어솔루션으로 migration을 하고 있습니다
akamai DDoS서비스를 쓰더라도, Origin웹서버 앞단의 on-premise DDoS장비는 유지를 해야 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현재와 같이 DDoS 트래픽이 급증하는 추세라면 오리진에서 장비 형태로 방어는 불가능 하며 추후에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으로 migration 이 될 것입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Akamai의 DDoS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Origin서버 앞단의 DDoS 차단 장비는 필요가 없어도 되는지요? 어쩐지 중복의 느낌이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