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에서는 머신 러닝 기반의 AI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증설 가능 시점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의 정확한 정의를 잘 모르겠지만 Prism은 별도의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필요없이 자체적으로 레거시 스토리지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스토리지 증설마다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에 관한 예측 및 배분 등에 따라 비용 상승, 절감 할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지원하고 있을까요 ?
또, 현재 지원하고 있는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