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직원 관리가 안된다면.. 아무리 최첨단 보안을 해도.. 내용을 암기해서 외국이나 경쟁사에 유출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기에.. 기술을 직원들끼리 공유하고 계속 발전시켜.. 회사를 성장시키고 그럼 개인도 발전하고 상응하는 베네핏을 받는것.. 그리고 추후의 지속적인 수익이 보장되는것.. 이런게 필요하다고 봐요. 연금이상의 미래가 보장된다면 이미 기술 빼돌려도 몇년 후 소위 탱이 되는데.. 그후엔 사실 일 안하는것도 쓸쓸하고.. 업계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히는것도 더 문제겠죠.. 도덕적 헤이보다 이젠 모든게 다 드러나는 세상이라.. 좋은 기술은 공유하지만 핵심 경쟁력에 대한 부분은 계속 보안을 지켜야하는.. 참 어디까지 나누고 어떤걸 지킬것인가에 대한 애매한 가치관의 기준이 모호할것 같습니다. 엔지니어의 입장에선 사실 모든 기술은 서로 공유되어야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발전하는 것이거든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내부직원 관리가 안된다면.. 아무리 최첨단 보안을 해도.. 내용을 암기해서 외국이나 경쟁사에 유출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기에.. 기술을 직원들끼리 공유하고 계속 발전시켜.. 회사를 성장시키고 그럼 개인도 발전하고 상응하는 베네핏을 받는것.. 그리고 추후의 지속적인 수익이 보장되는것.. 이런게 필요하다고 봐요. 연금이상의 미래가 보장된다면 이미 기술 빼돌려도 몇년 후 소위 탱이 되는데.. 그후엔 사실 일 안하는것도 쓸쓸하고.. 업계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히는것도 더 문제겠죠.. 도덕적 헤이보다 이젠 모든게 다 드러나는 세상이라.. 좋은 기술은 공유하지만 핵심 경쟁력에 대한 부분은 계속 보안을 지켜야하는.. 참 어디까지 나누고 어떤걸 지킬것인가에 대한 애매한 가치관의 기준이 모호할것 같습니다.
엔지니어의 입장에선 사실 모든 기술은 서로 공유되어야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발전하는 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