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db 에대한 연동 및 호환성이 타플랫폼보다 강점일듯 합니다. 혹시 금융원 레퍼런스가 있으시면 살짝이라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온프레미스에서 구동중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상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100% 호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객분들이 운영뿐만 아니라 DR, 개발,재현용도의 데이터베이스로 많이 검토 중이십니다. 다만 문의주신 래퍼런스 부분은 공개적으로 말씀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영업대표 통해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Hybrid cloud에서, 동일 서비스에 대한 multi-tenancy 지원은 어떤 형태로 가능할까요? 예를 들면, 회사 분사로 인해서 동일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나, 네트워크 망분리(multi VRF)가 이루어진 후 각각의 회사 IP endpoint를 사용하여 동일 서비스를 접근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는지요? 망분리 시에 서비스에 대한 논리적 분리를 쉽게 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그럽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간에 전용선 통신망(OCI Fastconnect)을 말씀하시는 거면, 추가 endpoint에 대해 Dynamic Routing Gateways를 추가 구성하면 됩니다.
Dynamic Routing Gateway를 통해서 IPSEC, MPLS, GRE 등 구성이 각각 가능한건가요?
[질문] 백업시 여러가지 백업솔루션과 호환 가능한가요?
기존에 오라클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제공하는 백업솔루션들은 오라클 클라우드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타사의 솔루션인 경우는 제품별로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질문] OCI Gen2의 특징중에 End-to-end 데이터 암호화가 있는데요. 전송구간에 대한 암호화인가요? 아니면 OCI내부에 저장되는 모든 데이타가 암호화되어 저장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성능저하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DB쪽 답변을 먼저 드리면,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Oracle TDE, Sqlnet Native Encryption 설정됩니다.
APT 공격은 원천 차단할 수 있나요? 아니면 걸린 다음 탐지가 되어야 차단할 수 있는 것인가요?
DDoS 방지는 기본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커가 VM이 탑재된 호스트를 해킹이 된다고 하여도 네트워크가 격리 분리되어 있어 다른 고객들에게까지는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Automouse Linux를 통해 자동으로 고객님들의 Linux 보안 패치를 무중단으로 자동 패치하여 안전합니다. APT 공격이 다양하여 정확히 어떤 APT인지 알려주시면 추가 보안 방지 관련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erverless 부분에 대한 요금 체계가 어떻게 되나요? 초당?
Requests, Resource Usage 단위로 과금됩니다. Requests는 월 200만 requests 까지 무료이며 이후 100만 requests 마다 $0.2 로 과금됩니다. Resource Usage는 월 400,000 GB-seconds 까지 무료이며 이후 1GB-second 당 $0.00001417 입니다. 타사대비 requests는 50%정도 Resource는 15% 정도 저렴합니다.
2세대 클라우드가 보안을 위한 문제를 방지한다고 하는데 타사 클라우드도 보안에 대한 대응방안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가 타사 클라우드와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2세대 클라우드 특징은 사용자 테넌트와 오라클 클라우드 관리 영역을 물리적으로 완전하게 분리하여 오라클은 고객 데이터를 전혀 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CASB도 제공하여 보안 감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최근에 OCI DB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Data Safe(Data Masking, 감사 등)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파이프라인도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인데요. 파이프라인에 적용된 아키텍처를 간단히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떤
의미의 파이프라인을 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 파이프라인 입니다.
코드 개발, 빌드, 테스트, 배포 에 대한 파이프라인 입니다.
오라클은 컨테이너 네이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Container Pipeline 서비스와 Developer Cloud Service 가 있습니다.
2개의 서비스 모두 말씀 하신 파이프라인을 모두 제공하며, Developer Cloud Service 의 경우 20GB 까지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터널 등 선형 구조물을 모델링 할 때, 구조프레임 방식으로는 3D 선형을 표현 할 수 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튜토리얼에서 개념 매스로 모델링 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완성된 모델링이 패밀리 베이스로 작성이 되기 때문에, 프로젝트로 내보내기 했을 때엔 모든 객체가 한 덩어리로 불러오기 되며, 체적과 길이 등의 값들도 한 덩어리로 인식이 됩니다.
이 경우 IFC 포맷으로 export 할 수 없으며, 각각의 프로젝트 매개변수를 활용할 수도 없게 됩니다.
결국, 패밀리 베이스로 생성한 모델링을 수작업으로 쪼개어 저장하는 방식으로 패밀리를 생성하고, 그 패밀리들을 다시 레빗 프로젝트로 넘겨야 하는데, 이 과정이 굉장한 노가다이어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패밀리를 쪼개어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Dynamo를 활용해서 IFC 용 매개변수를 추가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FC 용 매개변수를 추가하는 방법.. 어떤 노드를 사용해야 할런지, 어떤 방식을 써야 하는지 참고할 만한 자료가 있을까요?
다이나모 창이 익숙하진 않아요 ㅠㅠ ㅎㅎ
다이나모가 캐드나 레빗처럼 익숙하진 않으시겠지만 발표자분들이 마지막에 소개해드리는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여 연습하시면 충분히 다루실 수 있는 툴입니다 ^^
AD 를 이용하는 것이 무료하고 하셨는데 Cal 을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
AD자체는 Windows Server에 포함된 기능이고, Windows Server 라이선스 및 서버에 접근할 사용자의 Cal은 무조건 사야되는 기본 라이선스 정책입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