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NVIDIA 정책상 개인용이 아닌 서버에서는 지포스 계열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RTX 2080Ti에도 쿠다/텐서코어가 있어 연구소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DL분야에서는 T4를 대체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인퍼런스 쪽에서는 T4나 전력 효율성 부분을 감안하면 더 경제적입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DL과 Image processing 응용에서 T4와 2080Ti를 혼용하는데,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