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림원 클라우드 시스템은 Azure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때 전용선이라고 할 수 있는 ExpressRoute 기능 또는 Site-To-Site VPN을 통해서 하나의 네트워크 처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국내 많은 기업에서 다양한 시스템을 이렇게 운영중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기존 구축형의 장점은 타 시스템과의 연동인데, 클라우드로 전환시 연동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Private Network를 쓰는 경우 더더욱 어려울것인데, 이에 대한 해결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