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서비스로 직접 분석도 가능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하여 분석모델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Open Source Pentaho를 사용해봤을 때 현업 사용자의 진입 장벽이 좀 높다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수준까지 현업이 알고 있어야 최소한의 변화관리로 실무 적용이 가능할지 질의했던 겁니다.
현업의 업무 건건이 프로젝트화하여 분석모델을 만드는 과제를 진행한다면 IT 조직에서는 담당자 한두명으로는 관련 프로젝트를 다 커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분석 담당자가 없는 회사의 경우 최대한 자동화 스케쥴링으로 프로젝트를 구현 하여 사용자의 유지보수성을 높여 드릴수 있습니다.
[질문] Pentaho를 사용하기 위한 현업 사용자의 최소 IT 지식 수준은 어느 정도로 보고 있습니까?
IT조직의 지원이 어느 정도까지 Support 되어야
Pentaho를 원활히 활용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