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back의 경우 webconsole 등을 통해 쉽게 가능하며, Storage는 하드웨어나 연결해 놓은 스토리지의 용량을 따라가게 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다이나믹으로 pv가 생성 되기 때문에 용량에 대한 제한이 물리적인 환경보다 제약이 없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OpenShift의 Rollback 기능은 OpenShift의 Repository에서 Rollback Images를 관리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Storage 용량 제한은 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