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백업본을 2차, 3차로 클라우드나 Tape 소산하는 것을 권고드리며, Veeam의 surebackup 기능을 통해 복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백업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예전에 카트릿지 백업과 릴테이프 백업과 디스크 백업이 떠오르고, 필요시 백업본 data 복구시에 백업받았던 매체의 불량섹터로 인한 복구장해가 종종 일어나서 곤란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가상화백업방식에서는 백업후 백업데이타 복구시 이런 물리적인 매체장애가 발생할 경우의 수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