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위에 자사의 서비스들을 올리시려는 고객분들을 위해 한국오라클에서는 ISMS인증을 포함하여 인프라 환경에 대한 몇 가지 인증을 받는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 아마 올해 5월 이내에는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해외의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들은 이미 인증을 받은 부분도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가용성/효율성등 모두 오라클이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게 믿음이 갑니다.
혹시, 국내 및 해외까지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서 인증을 받거나, 자체적으로
보안적인 체계를 갖춘 부분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