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즘 Nutanix를 보면 단순 가상화 Infra Vendor 회사가 아니라 S/W회사로 거듭나는 것같아 좋아보입니다. Application의 라이프사이클은 구성 표준화를 통해 Calm을 활용한 초기 Deploy에 포커스가 일단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혹시 설정을 위한 블루프린트 상세 가이드 문서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가요? 더블어 Calm을 활용하여 Auto Scale Up/Out이 가능하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UP은 PrimPro X-Play를 활용할 듯 합니다. Out에 대한 기능은 예를 들어 Load Balancer와 상관이 있을텐데요. 관련된 기능 구현을 위해서 어떤 기술이 있나요? AWS를 예를 들면 AMI(이미지)와 보안정책, User Define, IP 정책 등 설정 절차가 있던데요. 그런 기능이 Calm에서 구현이 다 가능한건지요? L4가 통합형태로 운영 중이라고 하면 WEB서버 부하 발생시 장비를 늘리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요즘 Nutanix를 보면 단순 가상화 Infra Vendor 회사가 아니라 S/W회사로 거듭나는 것같아
좋아보입니다.
Application의 라이프사이클은 구성 표준화를 통해 Calm을 활용한 초기 Deploy에 포커스가
일단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혹시 설정을 위한 블루프린트 상세 가이드 문서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가요?
더블어
Calm을 활용하여 Auto Scale Up/Out이 가능하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UP은 PrimPro X-Play를 활용할 듯 합니다.
Out에 대한 기능은 예를 들어 Load Balancer와 상관이 있을텐데요.
관련된 기능 구현을 위해서 어떤 기술이 있나요?
AWS를 예를 들면 AMI(이미지)와 보안정책, User Define, IP 정책 등 설정 절차가 있던데요.
그런 기능이 Calm에서 구현이 다 가능한건지요?
L4가 통합형태로 운영 중이라고 하면 WEB서버 부하 발생시 장비를 늘리는 것은 가능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