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BM Cloud팀입니다.
말씀주신 IBM Cloud DC간의 사설망에 대한 SLA를 따로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IBM engineering 팀에서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사용량과 퍼포먼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선 증설은 사용량 모니터링 기반으로 증설하고 있으며, 이 기준에 따르기 때문에 DC간 대역폭이 상이합니다 대략 40G~100G~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고객 입장에서 사설망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어떤 식으로 하시는 건지요? 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설망 사용에 대해서 추가 비용으로 우선순위 선점이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IBM Cloud팀입니다.
1. IBM Cloud는 서버 레벨 NIC 기준의 Private Network에 대해 100% SLA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륙간 통신 즉 DC간 서버 통신이 필요한 경우에 서버 레벨의 SLA를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설망 사용에 대한 우선 순위 선점 사용은 지원이 어렵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URL을 통해 인증 피싱사이트로 유인하는 경우에 대한 대응 방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이미 활성화된 메일 URL에 대해 대응하는 솔루션이 있나요?
[질문]서비스나우의 플래폼 구축만 하면 디지털 혁신이 자연스럽게 되어 생산성을 향상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서비스나우의 플래폼 구축을 위해서 사전 준비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통상 구축 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시기는 구축후 어느정도 되는지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 만으로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진다고는 감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서비스나우가 가진 Best Practice, user experience를 쉽게 디지털화할 수 있는 low code 기반의 app 개발 툴, workflow 등등을 이용하여 쉽게 타 솔루션과 connection하고 필요한 app을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으므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플랫폼 구축의 경우, 타 프로젝트 사례(ITSM)를 바탕으로 컨설팅 및 구축(10-12주)을 포함하여 3-4개월 정도가 예상됩니다만...이는 고객이 도입하시고자 하는 범위와 customizing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 도입시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이며, 비용 절감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는 SaaS 시스템으로 수많은 고객분들의 Best Experience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SM의 경우 ITIL V3.0 을 기반으로 다양한 Best Practice 가 내재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운영 편의성 기능(수백개의 대시보드, Report, case 등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분들께서는 Cstomizing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시더라도 쉽고 빠르게 시스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SaaS 이므로 별도의 H/W 비용 및 운영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질문]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접속시에 개인정보보호 및 SSL 통신이 보장되는지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에게 제공하는 모바일 앱은 Native Application입니다. 또한 사용자 인증을 위해서 Auth 2.0을 사용한 플랫폼 인증을 지원합니다. (인증 메커니즘에는 다중 공급자 SSO, MFA, LDAP, 로컬 DB 및 다이제스트)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docs.servicenow.com/bundle/paris-mobile/page/administer/tablet-mobile-ui/concept/sg-mobile-security.html 참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dge computing 환경은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Edge 를 대응하기 위한 제품/서비스 로드맵 공유가 가능하신가요?
[질문] IBM Cloud 간 네트워크 비용이 무료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고객사 별로 IBM Cloud 간 bandwidth limitation이나 품질에 대한 SLA가 계약에 포함되어 있는지요? 글로벌 회사의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을 region 마다 배포/업데이트 할 때 말씀하신데로 hidden cost에 대한 장점이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