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두 센터 간의 Round trip 응답시간에 대한 제한은 있습니다. 두 센터의 스토리지는 항상 동기화 되며(Sync 방식), 한 쪽에서만 쓰기 실패가 되는 경우는 성공한 쪽에서 상대방 스토리지의 쓰기가 성공하도록 retry하는 메카니즘입니다. 따라서 싱크는 항상 맞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해 주시는 설계 방식으로 정합성 보장률이 얼마나 되나요? 100% 정합성이 보장되는 건가요? 제 기억에 이렇게 싱크 맞추는 솔루션들이 고가였던것으로 알고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네 정합성 100% 보장하며, 솔루션 비용은 무상입니다.
[질문] EDB 버전이 올라가면 버전 업데이트를 할 수 있나요. 업데이트 된 EDB를 별도 구매를 해야 하나요?
서브스크립션 유효기간내에는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재질문] mssql always on은 db 복제서비스를 말합니다
replication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EDB Postgres의 Streaming Replication기능으로 가능합니다.
[재질문]소스db장애시 타겟이 소스db가되어 역으로 db복제서비스가 가능한가요?
재구성 해주시면 가능합니다.
구성초기에 옵션으로 양방향 복제서비스가 지원되나요?
양방향 복제는 불가능합니다.
[질문] EDB에서 Group by rollup이나 cube 지원하나요?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버전(EDB Postgres 10) 에선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 Postgres에서 옵티마이저에서 Rule base 옵티마이져가 지원 되나요?
Rule base 옵티마이저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질문] Active - Active 일 경우 데이터 정합성 보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해 말씀해 주세요. 특히 DR 경우 저장소 거리가 존재할 텐데, 만약에 한 쪽에서만 데이터 쓰기 실패를 하게 되면 둘 간의 싱크는 어떤 방식으로 맞추게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