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설명을 못들었는데, 간단히 요약 부탁드립니다~
RPO(Recovery Point Objective)는 복구 시점 에 대한 목표이고,
RTO (Recovery Time Objective)는 복구에 걸리는 시간에 대한 목표입니다.
예를 들어 1시에 백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6시에 장애가 나면 RPO는 5시간입니다. 복구에 걸리는 시간이 3시간이어서 9시에 복구가 완료되었다고 한다면 RTO는 3시간입니다. RPO와 RTO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용이 수반되는데, 이를 위해서 업무중요도 및 영향도에 따라서 RPO와 RTO를 고려하여 재해복구 또는 무중단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최근의 인프라 스트럭처 트렌드입니다.
RPO와 RTO에 대한 명확한 설명 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