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위한 환경을 (DB뿐만 아니라 VM까지) 사전에 최적화하여 구성을 하실 수 있습니다. IaaS형태로 운영하실 경우 이런 부분을 직접 진행하셔야합니다. 오라클 DB의 성능/가용성 최적화를 위한 전용머신 : 엑사데이터를 클라우드환경에서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상화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가 비용 ( 구축 비용, 라이선스 비용 등등) 문제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차적으로 비용 문제가 해결된다면 가상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나마 오픈소스를 통해서 인메모리 방식 VDI를 개발했습니다.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 대부분이 Windows기반 업무환경이라, Guest OS를 Windows O/S를 사용해야하는 환경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망분리 용도 등 단순히 WEB 브라우징만 필요하다면 Guest O/S를 Linux를 이용하여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하면 비용 부분에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풀방식에 타켓팅해서 개발된 솔루션인가요? 사용자별로 별도의 영역을 할당해 줘야하는 환경일때 데디케이트 방식과 유사하게 구성 가능하지 여부와 이때 기존의 가상화 방식과 비교하여 ROI가 어느정도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계신가요?
풀방식과 데디케이드 방식 모두 지원합니다.
데디게이트 방식과 풀 방식을 동시에 지원 합니다. 인메모리 VDI방식이라 기존 VDI 보다 읽기/쓰기 속도가 월등하게 뛰어납니다. 사용자 화면 응답속도가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FullHD 동영상 시청 시 타 제품보다 네트워크 대역폭을 1/5~1/7 정도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동영상 고압축 알고리즘 사용)
그럼 일반적으로 OS영역만 in-memory를 활용하고 사용자별 공간 할당이 필요할 경우에는 기존 가상화와 동일하게 스토리지 같은 저장장치를 활용해야 한다고 보면 되나요?
[질문]VM접속용 Thin Client나 Zero Client가 따로있나요? 아니면 PC에서 Agent를 설치하여 접속하나요? 모바일도 접속가능한가요?
WEB 기반 접속, Agent(Client) 기반 접속 가능합니다.
Thin Client는 시중에 나와 있는 사용제품 적용이 가능 합니다.
원격단말 프로토콜은 RDP와 SPICE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전용 ZERO Client는 Dell 제품에 포팅을 협의 중입니다.
전용 Thin Client나 Zero Client 향후 지원예정이며, PC와 모바일에 접속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접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 FDM에 쓰이는 필라멘트 1kg가 3,4만원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종이프린터 1롤과 비교했을 때 출력할 수 있는 양이 비슷한가요?
종이1롤은 약 4키로정도 입니다.
단 엠코 출력물은 컬러가 구현되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AWS, Azure에 DB를 IaaS형태로 운영하는 것과의 차별성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