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컨테이너 네이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Container Pipeline 서비스와 Developer Cloud Service 가 있습니다. 2개의 서비스 모두 말씀 하신 파이프라인을 모두 제공하며, Developer Cloud Service 의 경우 20GB 까지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파이프라인도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인데요. 파이프라인에 적용된 아키텍처를 간단히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