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anix Era에서 Timemachine이라는 백업 정책을 지원합니다. 스냅샷은 Nutanix Hypervisor에서 지원하는 Snapshot 기능을 같이 사용하게되며, 백업 정책입니다. 연속적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솔루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Sejong DC에서 연결되는 "Korea Central"는 무엇인지요? "Korea Central"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국내에 Azure Datacenter가 두개가 있습니다.
Korea central은 한국 중부 센터 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Korea South 입니다.
MS Azure의 Korea Region에는 Korea Central, Korea South 두개의 DC가 있습니다. 이중 Korea Central은 서울에 위치한 DC를, Korea South는 부산(김해)에 위치한 DC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는 snapshot은 일정 주기(10분이라면) 로 snapshot DB 를 만들어 읽기전용으로 서비스 한다면 10분단위로 서비스중지 및 신규 snapshot DB 를 연결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Nutanix DBaaS 환경에서는 서비스 중단 없이 연속적으로 가능하다는 의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