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최근 글로벌하게 클라우드 리젼 및 데이터센터에 대한 확장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한국리젼 역시 올해 1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서 추가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CSP 가운데 오라클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는 자사의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를 위한 인프라 확장이 가능한 점 입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데이터 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서버용량도 무시를 못할텐데요,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확대 계획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