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켜고 타지를 운행할때 실제 50~90m 정도의 DELAY가 발행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30초 이상인데요 이정도의 오차로 자율주행한다면 돌발시 대응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될까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ANSYS 해석으로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 Q&A 시간 또는 세미나 이후에 다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유체분석이 필수 인 것 같네요. 근접시 속도에 따른 날씨에 따라서도 공기, 물(비) 해석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비오는 환경을 고려한 유체 분석도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