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관점에서 전통적인 아키텍처는 4~5년 주기의 인프라 교체시기와 워크로드 확장성을 미리 감안하여 인프라를 도입하기 때문에 초기 도입비용이 큰 반면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는 확장성이 매우 유연하므로 필요한 만큼 노드단위로 증설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일반 인프라 뿐 만 아니라, 기업 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표준 플랫폼으로 많은 도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동일한 규모를 전통적인 아키텍쳐와 뉴타닉스 아키텍처를 비교한다면, 뉴타닉스가 경쟁력이 있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