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센터(DR)을 Conversion 프로젝트 중에 구성하게 되면 아무래도 DR구성 후 여러 복구 시나리오를 가정한 테스트 시 실제 운영시스템이 가동중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운영중이라면 별도의 일정을 잡아야 하고, Legacy 시스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I/F 데이터의 차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테스트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 : 운영서버 장애 가정하에 DR센터로의 SAP 서비스 전환, 다시 DR센터의 서비스를 운영서버로의 역 Sync)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업이슈가 같이 걸려있습니다 S/4HANA를 통하면 마이그레이션과 동시에 백업센터 설치를 하는것이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