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센터(DR)을 Conversion 프로젝트 중에 구성하게 되면 아무래도 DR구성 후 여러 복구 시나리오를 가정한 테스트 시 실제 운영시스템이 가동중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운영중이라면 별도의 일정을 잡아야 하고, Legacy 시스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I/F 데이터의 차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테스트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 : 운영서버 장애 가정하에 DR센터로의 SAP 서비스 전환, 다시 DR센터의 서비스를 운영서버로의 역 Sync)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질문]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업이슈가 같이 걸려있습니다 S/4HANA를 통하면 마이그레이션과 동시에 백업센터 설치를 하는것이 유리할까요?